임신부들이 외래진료를 받을 때
발생하는 본인 부담금을
정부에서 경감시켜주는 제도가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외래진료비 경감 제도를 포함하여
정부에서 지원해 주는 임신 관련
각종 혜택을 베키가 총정리해 드릴게요! ✏️
1️⃣ 근로시간 단축 ⏰
4대보험 가입이 된 여성들에 한해서
임신 12주 이내
또는 36주 이후 근로자에게
일일 2시간 근로시간 단축이 가능해요 🙆♀️
2️⃣ 보건소 임산부 등록 🤰
임신 확인서와 신분증을 가지고
보건소에 가서 임산부 등록을 하시면
다양한 임신 축하 선물을 받을 수 있어요!
다양한 안내 팸플릿과 유산균,
손수건, 칫솔 & 치약, 로션 & 크림,
임산부 배지, 임산부 철분제 (일반 & 고용량),
엽산, 주차비 감면 주차증 등이 들어 있어
대략 20만 원 상당의 축하용품을
지원받을 수 있다고 해요 👑
임산부에게 필요한 영양소인 철분제를
일반과 고용량 두 가지 종류로 받을 수 있는데
임신 기간 중 철분이 많이 부족할 경우
뜯지 않은 일반 철분제를 다시 가져가면
고용량으로 바꿀 수도 있어요 🔛
또한 주차비 감면 주차증을 통해
관할구역 내 공영 주차장 요금을
감면받거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있어요 🚘
산전검사 또한 무료로 가능해요.
검사 방식은 채혈과 소변 검사예요.
이를 통해 B형 감염, AIDS, 풍진,
매독, 빈혈, 혈액형 검사 등을 실시해요 💉
공공 보건 포털 사이트에서
결과 확인이 가능하고,
검사 결과를 출력하여 산부인과에 제출해야 해요.
3️⃣ 국민행복카드 💳
임신 바우처로서
첫 째에게는 100만 원 이용권,
다태아의 산모의 경우 140만 원이 지급돼요.
정부 24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니 혜택 놓치지 마세요!
또한 분만 취약자인 경우
20만 원이 추가돼요.
사용 기간은 2년 이내로,
병원, 약국 등에서 사용 가능해요 🏥
각 카드사별로 국민행복카드 발급에 따른
사은품 금액도 각기 달라서
한번 비교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
4️⃣ 임산부 접종 지원 💉
주수와 상관없이
인플루엔자 4 백신 지원을 받을 수 있어요.
5️⃣ 외래진료비 경감 제도 🩺
임신기간 동안은 건강관리와 출산준비가
무엇보다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각종 이유로 의료기관을 방문할 이유가 잦아요.
임신 중이라면 국민건강보험이 적용되는
모든 병원에서 외래진료를 받을 때
진료비 본인 부담금의 20%를
감면받을 수 있는 경감제도가 있답니다!
물론 병원별로 경감률은 다를 수 있어요.
상급종합병원의 경우 40%,
종합병원의 경우 30%,
일반 병원의 경우 20%,
의원에서는 10%를 본인 부담하고
나머지는 지원을 받아요.
이때, 비급여 항목은 제외돼요.
예를 들어 초음파 검사나 철분제 주사의 경우
보험이 적용되는 대상이 아니에요.
따라서 이에 따른 비용의 경우
전액 본인이 부담하셔야 해요 💧
그리고 일부 의료기관에서 지원 제도를 악용하여
이윤을 추구하려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신뢰할 수 있는 의료기관을 선택하셔서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받고
불필요한 과잉진료를 피하여
본인의 건강과 태아의 안전을
도모하는 것이 아주 중요해요 ✔️
경감 제도는 자동 적용이 아니라❌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제19조
및 제20조에 근거하여 적용되기 때문에
✅ 특정 기호 F015를 기재하시고
적용해 달라고 말씀하셔야 해요.
더 자세한 사항은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어요.
산모수첩🗒️과 임신확인서📃 지참은 필수이니
가지고 가셔서 이러한 감면 혜택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세요!
6️⃣ 자동차 보험 할인 🚗
임신 중이거나,
또는 만 6세 이하의 자녀가 있으면
자녀 할인 특약을 통해
자동차 보험 일부를 절약할 수 있어요.
보험사별 할인율과 가입 연령은 제각각이니,
보험사별 특징을 비교해 보세요 🧐
7️⃣ 고위험 임산부 🗯️
진료비 가계 부담이 큰
3대 고위험 임산부(조기진통, 분만 출혈,
중증 임신중독증)에 한해
50만 원을 초과하는 비급여 본인 부담금의
90%는 국가 예산으로 추가 지원하기도 해요.
최근 35세 이상의 고령 산모
구성 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예요 🆙
전체 산모 중 약 27%가
고위험 산모로 분류돼요.
보통 고위험 산모의 연령은
20세 미만이거나, 35세 이상으로 분류돼요.
현재 고위험 임산부에게
고위험 임신 질환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의료비 중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비급여 본인 부담금을
정부에서 지원해 주고 있어요 🫶
과거엔 의료비 지원 대상에
소득 기준을 적용하였지만
2024년에는 소득과 관계없이
모든 고위험 임산부에게
1인당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어요 👏
이외로도 2024년부터 시행되는
첫 만남 이용권은 첫째 200만 원,
둘째는 300만 원으로 지원비가 대폭 인상되었어요 ↗️
2024년부터 임산, 출산 정책의
상당 부분이 바뀌었기 때문에
꼼꼼하게 확인해 보시고 혜택 챙겨 가세요!
유기농 프로바이오틱스와 비타민 D,
프리바이오틱스가 함유된
신바이오틱스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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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기 일일 영양 권장 섭취량을
100% 충족시킬 수 있어요 💚
Copyright Betoki Inc. All right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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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근로시간 단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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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12주 이내
또는 36주 이후 근로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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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에 가서 임산부 등록을 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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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배지, 임산부 철분제 (일반 & 고용량),
엽산, 주차비 감면 주차증 등이 들어 있어
대략 20만 원 상당의 축하용품을
지원받을 수 있다고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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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기간 동안은 건강관리와 출산준비가
무엇보다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각종 이유로 의료기관을 방문할 이유가 잦아요.
임신 중이라면 국민건강보험이 적용되는
모든 병원에서 외래진료를 받을 때
진료비 본인 부담금의 20%를
감면받을 수 있는 경감제도가 있답니다!
물론 병원별로 경감률은 다를 수 있어요.
상급종합병원의 경우 40%,
종합병원의 경우 30%,
일반 병원의 경우 20%,
의원에서는 10%를 본인 부담하고
나머지는 지원을 받아요.
이때, 비급여 항목은 제외돼요.
예를 들어 초음파 검사나 철분제 주사의 경우
보험이 적용되는 대상이 아니에요.
따라서 이에 따른 비용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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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건강과 태아의 안전을
도모하는 것이 아주 중요해요 ✔️
경감 제도는 자동 적용이 아니라❌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제19조
및 제20조에 근거하여 적용되기 때문에
✅ 특정 기호 F015를 기재하시고
적용해 달라고 말씀하셔야 해요.
더 자세한 사항은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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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만 6세 이하의 자녀가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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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보험 일부를 절약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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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별 특징을 비교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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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고위험 임산부(조기진통, 분만 출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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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만 원을 초과하는 비급여 본인 부담금의
90%는 국가 예산으로 추가 지원하기도 해요.
최근 35세 이상의 고령 산모
구성 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예요 🆙
전체 산모 중 약 27%가
고위험 산모로 분류돼요.
보통 고위험 산모의 연령은
20세 미만이거나, 35세 이상으로 분류돼요.
현재 고위험 임산부에게
고위험 임신 질환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의료비 중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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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에서 지원해 주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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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에는 소득과 관계없이
모든 고위험 임산부에게
1인당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어요 👏
이외로도 2024년부터 시행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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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는 300만 원으로 지원비가 대폭 인상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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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 부분이 바뀌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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