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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에게 많이 발생하는 안전 사고 TOP 5

아기를 키우는 가정에서

다양한 안전사고가 빈번히 일어나고 있는데요 💥

아이가 통통 튀고 산만하게 움직일수록

부모는 아이를 완벽하게 통제하기 어렵고,

매번 쫓아다니기도 힘에 부칠 거예요 💧

부모가 보지 않을 때 생길 수 있는,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사고 유형과,

예방수칙, 대응 방법을 베키가 알려드릴게요 💫


✔️ 가구 넘어짐 🗯️

가구의 전도로 인한 사고를 통해

많은 영유아가 상해를 입고,

사망까지 이르는 경우 또한 있어요.

이 사고의 특징은

6세 이하의 영유아 사고 비중이 매우 높고,

특히나 서랍장 넘어짐으로 인해 생기는

사고가 많다고 해요.  🗯️


이를 방지하기 위한 수칙으로,

벽 고정 장치를 부착하고,

카펫 또는 불안정한 바닥에

가구를 설치하지 않는 것이에요.

또, 무거운 물건의 경우

서랍장의 맨 아래에 수납하는 편이 좋아요.

만약 아기가 서랍에 매달리거나

올라가려 한다면 반드시 막아 주세요. ⛔️

그리고 책장이나 옷장, 신발장 등도 조심해 주세요.


가구 전도를 막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가정 내 많은 가구들을 벽에 단단히 고정해서

설치해 주는 것이에요.

아기는 어딘가에 매달리거나

올라가려 할 가능성이 커서

벽 고정 장치를 통해

안정성을 확보해 주시는 게 중요해요. ⭐️


✔️ 화상 사고 🔥

아이가 뜨거운 물이나 물건에 데었을 경우,

찬물을 끼얹거나 상처 부위를 담가 주셔서

상처의 열을 식혀 주세요. ❄️

그러나 10분 이상 찬물에 담그는 경우

저체온증에 빠질 수 있으므로

상처 부위의 열을 식혀주는 정도로만

담가 주시고 이후 화상용 크림이나

거즈를 붙여 주세요.

만약 물집이 생겼을 때 터뜨리면

세균, 먼지가 들어가서 상처를 악화시킬 수 있어요. ☄️

물집을 터뜨리지 말아 주세요!



현재 가장 급증하고 있는 화상 사고로는

가열식 가습기 사용이 급증하면서

뜨거운 물이 유출되어 화상이 생기는 것이에요.

전년 대비 위해 사례 접수 건수가

141%가량이 증가한 것으로 확인되었어요. ↗️

그중에서도 절반 이상의 사례가

가열식 가습기 사용으로 인한 화상 사고였고,

만 6세 이하의 영유아에게 발생했다고 해요.


주변 사물에 관심이 많은 우리 아기가

물건을 밀거나 잡아당기면서 가습기 선을 건드려

떨어지면서 뜨거운 물이 쏟아져

화상을 입는 경우가 많아요.

고온의 수증기나 물에 의해 발생하는 화상의 정도는

물질의 온도와 접촉 시간에 따라 모두 달라요.


영유아의 경우 가습기의 위험성을 인지하지 못한 채

그저 호기심을 가지고 물건을 탐색하려 하고,

뜨거운 것에 노출되어도 즉시 피하지 못하여

접촉 시간이 길어지기에 성인보다 더욱 위험하고,

사고가 발생했을 때 심각한 정도의 화상을 입게 돼요. 💥


따라서 뜨거운 음식이나 음료, 다리미,

전기기구 등을 영유아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하고,

사용 후에는 즉시 식기를 식히거나

전기기구의 전원을 차단해 주세요. 🚫

그리고 제품이 쓰러지지 않게

평평한 곳에 설치해 주세요.

만일 화상 사고가 발생하면,

물로 상처 부위를 즉시 냉각하고

의료기관으로 이송하여 

전문적인 치료를 받도록 해주세요. 🚑


✔️ 창문, 문틈 손가락 끼임 사고 🪟

창문이나 문에 안전 잠금장치를 설치하여 🔐

영유아가 혼자 열거나 닫지 못하도록 해주세요.

영유아가 창문이나 문 근처에 있을 때에는

항상 어른의 감독 하에 있도록 하시고

창문이나 문이 열려있는 동안에는

영유아를 특별히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합니다. 👀

영유아에게 창문이나 문이

위험할 수 있음을 가르치고,

스스로 위험을 인지하고

피할 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


만일 문틈 사이나 창문 사이 손가락이 끼여서

손가락이 잘 움직이지 않는다거나 많이 아파하는 경우,

골절 가능성이 있어요. 🦴

그럴 땐 연필이나 나무젓가락 등을 이용해서 ✏️

손가락을 고정시킨 후에 병원으로 데리고 가세요. 🏥

끼인 정도에 따라 다르지만,

가볍게 끼여있는 경우 손가락이 끼인 부위를

부드럽게 압박해서 빠져나올 수 있게 해주시고,

빼낸 후에 상처를 확인하고 소독해 주세요.


✔️ 낙상 사고 🗯️

영유아가 침대, 의자, 탁자 등

높은 곳에 올라갔다가 떨어지는 사고도

아주 많이 일어나는데요. 💧

장난감이나 가구, 짐 등에 

걸려 넘어질 수도 있으며,

바닥이 미끄럽거나 장난감이

바닥에 흩어져 있는 경우

미끄러져 넘어질 수 있어요.


아기가 높은 곳에 올라가지 못하도록

적절한 안전망이나 난간을 설치해 주시고,

높은 곳에 올라갈 수 있는 구멍이나

계단 등 감독이 필요한 곳에는

항상 어른이 옆에서 지켜줘야 해요.

또한 높은 곳에서 떨어질 수 있는

위험한 지점에는 안전 매트를 깔거나,

침대와 같은 가구에는 안전 덮개를 사용하여 

낙상 사고를 최소화해야 해요 ⬇️


만일 낙상 사고가 발생하면,

영유아를 안전한 위치로 옮기고

상처 부위를 살펴 응급처치를 실시한 후

필요하다면 의료기관으로 이송해 주셔야 해요.

✔️ 질식 사고 🫐

영유아는 주변에 놓인 새로운 물건들을

탐색하려는 호기심이 많아서

무엇이든 만지려고 하고,

심지어 입에 넣고 삼키기까지 해요.

삼킨 물건이 영유아의 기도를 막아

호흡을 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거나,

차단이 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큰 조각의 음식 또는 이물질을

삼켜서 호흡이 막힐 수 있어요. 🥜


또는 욕조나 수영장, 얕은 물이 담긴

용기에 빠져 물에 의한 질식 사고

발생할 수 있어요. 🛟


그리고 무거운 물건 또는 다른 사람에 의해

영유아의 폐가 압박될 수 있어요. 🫁


작은 물건이나 음식을

영유아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하고,

식사나 간식 시 영유아가 혼자 먹지 않도록

항시 감독해야 해요.

항상 영유아가 먹을 수 있는

적절한 크기로 음식을 제공해 주시고

물놀이를 할 때나 식사를 할 때에는,

영유아에게 음식을 씹는 법과 🥢

물에서 안전하게 놀이하는 법을 교육해야 해요. 🏊‍♂️

또한 욕조 등 위험한 공간에서 안전망을 설치하고,

위험한 곳으로의 접근을 막을 수 있는

안전장치를 설치해 주세요.


만일 질식 사고가 발생하면,

영유아의 입에 있는 물체를 빠르게 제거하고

기침이나 호흡곤란 시 응급처치를 실시한 후

아기의 호흡을 확보해 주세요.

심폐소생술이나 기초 응급처치를 해주세요. 

영유아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의료기관으로 이송해 주세요.

위에 안내된 5가지 사고 모두

심각한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사고이기 때문에

사전에 사고가 벌어지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해요.

힘드시지만 항시 영유아를 감독해 주시고

사고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한

기초 지식과 대처 능력을

아기가 습득할 수 있게끔 가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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